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놓치면 환급 줄어드는 항목들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가 열리면 많은 분들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여기 나오는 것만 제출하면 끝 아니야?”

하지만 매년 똑같이 반복되는 실수가 있습니다.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안 뜨는 항목’이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그냥 제출해버리는 경우입니다.


📌 간소화 서비스 시작했는데, 아래 항목 중 하나라도 해당되면 지금 바로 제출하면 손해 볼 수 있습니다. 

☑ 월세 살고 있음 

☑ 올해 이직 또는 중도입사 

☑ 병원·약국 의료비가 있음 

☑ 부모님 의료비 공제 예정 

☑ 카드·현금영수증 사용액이 애매함 


 → 해당되는 항목이 있다면 아래 내용을 꼭 확인하세요.



1️⃣ 월세 세액공제 (가장 많이 놓침)

월세는 간소화 서비스에 자동으로 뜨지 않는 대표적인 항목입니다.

국세청이 월세 계약 여부까지
자동으로 확인해주지 않기 때문에
본인이 직접 자료를 준비해야 공제가 가능합니다.


연말정산 서비스 바로가기 

 

필요한 자료는

  • 임대차계약서

  • 주민등록등본

  • 월세 이체 내역

이 세 가지입니다.

간소화 화면에서 월세 항목이 비어 있다고 해서
공제가 안 되는 게 아니라,
“직접 제출하라는 의미”에 가깝습니다.

이걸 모르고 넘어가면
연말정산에서 수십만 원 차이가 나기도 합니다.

 



2️⃣ 병원·약국 의료비 누락

의료비는 간소화에 대부분 잡히지만
모두 뜨지는 않습니다.

특히

  • 개인병원

  • 동네의원

  • 약국 현금결제

의 경우 누락되는 사례가 꽤 있습니다.


연말정산 서비스 바로가기 

 

이럴 때는 병원이나 약국에서
의료비 납입확인서를 따로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합니다.

간소화에 없다고 해서
의료비 공제가 안 되는 것은 아니며,
확인하고 추가 제출하면 공제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3️⃣ 부모님 의료비·보험료

부모님 의료비도
간소화에 자동으로 뜨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 부모님 명의 카드로 결제

  • 소득요건 충족 여부 확인 전

이런 경우에는
간소화에서 바로 확인이 되지 않습니다.

이때는
가족 자료 제공 동의를 먼저 진행하거나
관련 영수증을 직접 챙겨야 합니다.

이 부분을 모르고 넘어가면
공제 대상임에도 불구하고
통째로 빠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4️⃣ 이직·중도입사자의 소득자료

연중 이직을 했거나
중도입사한 경우에는
전 직장의 소득 자료가 간소화에 완전히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는

  • 전 직장에서 받은 원천징수영수증

  • 급여명세서

등을 직접 제출해야
정확한 연말정산이 가능합니다.

간소화만 믿고 진행하면
소득이 누락되거나
환급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는
말 그대로 ‘간편하게 참고하는 자료’일 뿐,
모든 항목을 자동으로 책임져주지는 않습니다.

특히 월세, 의료비, 가족 공제, 이직 이력처럼
개인 상황이 들어가는 항목은
본인이 한 번 더 확인해야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간소화 화면에 없다고 해서
“공제 안 되는구나” 하고 넘기지 말고,
한 번만 더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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